- (사)한국여성불교연합회(명에회장 김묘주) 중앙임원을 비롯한 전국 회원 3,500명 대표 30명이 12월 6일 오후 2시 여의도 새누리당 중앙당사에 모여 이번 대선에서 박근헤 후보를 지지 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,
-이날 지지선언을 (사) 헌국여성불교연합회는 전국 11개 지부와 6개 지회 회원 3,5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, 전국의 여성불교발전과 민족문화 창달 및 사회개발을 목젓으로 설립한 대표적인 불교여성단체이다.

- 연합회 관계자는 지지선언과 관련,'박근혜 후보와 여성 특유의 섬세한 리더십으로 분열된 사회를 통합으로 이끌어 행복나라로 만들어 줄을 바라는 마음에서 적극 지지하기로 결의했다,

이관계자는 또 "이날을 기점으로 (사)한국여성불교연합회 중앙임원을 비롯한 회원 3,500여명 대표 30명은 국민통랍을 실현하고, 변화와 쇄신을 이루어낼 수 있는 여성대통령 박근혜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" 이라고 갈조했다,

                2012년 12월 6일
 
     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