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여성불교연합회(회장김묘주)는 8월3일 여불련 연꽃교육장에서 제5기 가정폭력 전문상담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.
박정해 변호사,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. 김인숙 우먼스클럽 회장을 비롯. 4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김묘주 회장은"불교에서는 우선 남녀차별과 폭력을 행사하는일 자체를 금하고 있다.[싱가라 청년에 대한 가르침]에는 남편이 지켜야 할 다섯가지와 아내가 지켜야 할 다삿가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며 남녀부부관계를 종속적인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 설명하고 있다고"하면서 오늘 수료하신 상담선생님들은 앞장섯섯 가정폭력이 없는 불자가정을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하여 줄것을 당부한다고. 말했다.